SKT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챗GPT 플러스 첫 달 결제 시 2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T World 앱에 접속하여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SKT에서 챗GPT 플러스 첫 달 결제 시 2개월 무료 이벤트 진행 중
SKT가 작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Perplexity Pro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지난 2025년 9월 19일(금)부터 2026년 2월 28일(토)까지 ChatGPT Plus 첫 달 결제 시 2개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 이벤트는 다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ChatGPT Plus 또는 Pro를 처음 이용하는 만 14세 이상 SK텔레콤 고객, 또는
- ChatGPT Plus 또는 Pro를 이용하고 해지 후 90일 이상 지난 고객
저는 챗GPT Plus를 작년에 해지한 계정에서 시도해보니 ‘프로모션 사용할 수 없음’ 경고가 표시되었습니다.

기존에 챗GPT 유료 버전을 사용하다 해지한 계정에서는 90일이 지나도 안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고가 표시되는 경우에는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시도해보면 됩니다. 자격이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첫 달 요금을 지불하시면 다음 2개월간 US$0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이 표시됩니다.

T World 앱에서 신청하면 문자로 ‘[T 우주] ChatGPT Plus 2개월 무료 쿠폰 발급 안내’ 메시지가 전송됩니다.

2개월간의 일회성 할인 기간이 만료되면 선택한 결제 수단에 따라 챗GPT 플러스 월 정상요금인 22달러가 결제되므로, 원치 않으면 할인 기간 종료 전에 미리 구독을 취소해야 합니다.
참고로 Perplexity Pro는 자주 이벤트를 실시하므로 유료로 가입하지 말고 무료 이용 이벤트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5년 말까지 페이팔 계정이 있으면 무료로 퍼플렉시티 프로를 1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는 AI 검색엔진에 가까우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답변을 하므로 답변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코딩이나 창의적인 작업에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챗GPT는 다방면에서 있어서 괜찮은 성능을 보이며, 특히 이미지 생성에 강점이 있습니다. 코딩을 주로 한다면 Claude AI가 더 좋은 옵션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x.com의 그록(Grok)이 있습니다. 그록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이 향상되고는 있지만, 챗GPT나 Claude AI에 비해 아직은 밀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챗GPT 플러스, Grok 유료 버전, Perplexity Pro(1년 무료), Claude P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가는 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네요.😥 (구글의 제미나이는 무료로 가입한 상태이지만 활용도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Gemini도 최근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클로드는 무료로 이용해도 충분하지만, 가끔 코딩 작업으로 질문할 내용이 많아지면 무료 버전에서는 금방 소진됩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자동 포스팅을 시도하는 블로거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를 이용한 글쓰기는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챗GPT를 이용해보시면 알겠지만, 글작성을 요청해보면 잘못된 정보가 상당수 포함되기 때문에 신뢰성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를 직접 하지 않고 AI에게 요청하다 보면 나중에는 글쓰기 능력이 크게 저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그럴 듯하게 글을 작성한다고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인공지능을 이용한 글작성을 활용할지 여부는 개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AI에 너무 의존하다 보면 나중에는 생각하는 능력이 퇴보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I를 활용하여 글쓰기를 한다면 팩트 체크를 한 후에 오류가 없도록 수정하고 가능하다면 나만의 스타일로 다듬는 과정을 거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