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살면서 말실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항상 말조심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말 때문에 분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잘 나가는 사람도 별 것 아닌 말 한 마디 때문에 망하는 케이스도 간혹 목격한다. 평소에 말조심을 하려고 노력해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 때문에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말조심에 대한 속담

동서양 모두 말에 대한 속담이나 겪언이 많다. 우리나라에도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 ‘화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등 많은 속담이 있다.

그만큼 말에 대한 중요성을 오래 전부터 인식하고 있었음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때문에 많은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말 한 마디 때문에 죽마고우와 갈라지거나 칼부림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말에 대한 성경 구절

성경에도 말에 대한 많은 가르침이 있다.

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1

말이 많으면 말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렵지만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가 지혜있는 자이다.

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2

분노를 당장에 표출하는 자는 미련한 사람이다. 반대로 수욕을 참는 자가 슬기로운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말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생각된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리가 모두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실수가 없는 자가 온전한 사람이라고 한다.

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3

말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긍정적인 말, 예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4

말로 인한 재난을 설화(舌禍)라고 한다. 말은 한 번 하면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조심,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말조심...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5

나이가 들어도 경우에 합당한 지혜로운 말을 하는 것이 항상 어렵게 느껴진다. 어릴 적부터 긍정적이고 이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평생 가장 큰 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예전에 다소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지금은 과거보다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오곤 한다. 그만큼 습관이 무서운 것 같다.

앞으로 항상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말을 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항상 깨어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하기 전에 이 말을 해도 될지 여부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하고,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하지 않아야겠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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