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에서 가입하여 이용하는 가입형 워드프레스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6개월이 지났고 5월이 되면 7개월째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글에서는 크롤링은 되지만 색인이 되지 않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구글에서 방문자가 0명입니다.😥 얼마 되지 않는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주로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카페를 통해 유입되고 있습니다.
구글에 색인이 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서 새로운 글을 작성하고 싶은 생각이 시작 초기에 비해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아마 이런 문제 때문에 블로그를 많은 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행인 것은 사이트맵을 젯팩에서 Rank Mathe SEO의 사이트맵으로 바꾸고 코드를 추가하여 사이트맵이 캐싱되지 않도록 코드를 추가한 후에 사이트맵을 구글에서 정상적으로 크롤링해가는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 6개월째 색인 생성이 되지 않는 현상 지속
워드프레스는 크게 워드프레스닷컴에 가입하여 이용하는 가입형과 클라우드웨이즈나 카페24 등 웹호스팅이 가입하여 이용하는 설치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워드프레스라 하면 설치형을 의미합니다. 저는 클라우드웨이즈에 여러 개의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설치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닷컴의 경우 제약이 많은 편이지만, 작년 9월 경에 개인/프리미엄 요금제에서도 플러그인을 설치를 허용하여 가입형에 가입하여 이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블로그 개설 직후에는 구글에 색인이 되다가 어느 순간 색인이 모두 사라지고 모든 페이지가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과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상태가 되어 구글에 노출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이 많은 블로그에서 초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구글에서 정상적으로 유입되려면 과거에는 5~6개월 정도 걸렸지만, 최근에는 1년까지 그 기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아마 구글에서 유입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존버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메인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 1개월 정도만 열심히, 그것도 SEO를 고려하지 않고, 글을 작성하면 구글과 네이버에 잘 노출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지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극적인 변화는 아무래도 챗GPT와 같은 AI의 등장으로 인해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글들이 범람하면서 블로그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에 비해 경쟁이 너무 치열해지다 보니 구글에게서 인정을 받아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데 걸리는 기간(흔히 ‘샌드박스 기간’이라고 함)이 점점 더 길어지는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중도에 포기하게 되면 아무런 결실을 거두지 못하게 되겠죠? 저는 다른 일로 바쁘게 지내고 특히 구글 유입이 제로 상태가 지속되면서 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글을 발행하는 텀이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워드프레스닷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젯팩의 사이트맵을 이용할 때에는 구글 서치 콘솔에서 계속 사이트맵 오류가 나타났지만, Rank Math SEO의 사이트맵으로 교체하고 캐싱이 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니 사이트맵 오류가 사라지고 사이트맵을 구글 서치 콘솔에서 정상적으로 크롤링해가는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웨이즈(Cloudways)와 같은 웹호스팅에서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는 경우 사이트맵, robots.txt, RSS 피드 URL, ads.txt 등에 대하여 캐싱 예외 설정을 하면 이런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2026년 3월 코어 업데이트를 통해 로직을 크게 변경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이트들의 유입이 줄어들거나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어 업데이트에서는 특히 AI 생성 글에 대한 필터링이 강화되었습니다. 구글은 AI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사람에 의해 검토하여 수정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챗GPT나 제미나이 등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AI는 피할 수 없는 대세이므로 언제까지 거부만 해서도 안 될 것 같습니다. 활용은 하되 글 작성을 AI에 맡기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글 작성을 AI에게 맡긴다면, 생성된 글은 내가 작성한 것이 아니고, 계속 AI에 의존하게 되면 글을 아예 작성하지 못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하는 두려운 생각이 드네요.
AI에게 글쓰기를 맡기면 인간이 쓴 글보다 잘 작성할 수도 있겠지만, 직접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구글에서 내 블로그 글들을 색인시켜줄 때까지는 최소한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구글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내 블로그를 색인시켜주지 않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