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닷컴에서 가입하여 이용하는 가입형 워드프레스로 개설한지 3개월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1개월간 유입을 살펴보면 네이버에서는 조금씩 유입되고 있고 색인도 이상 없이 생성되지만, 구글은 색인조차 안 되고 있고 구글을 통해서는 말 그대로 개미 한 마리 안 들어고 있습니다.😥
소위 3~6개월 정도 기간을 샌드박스 기간이라 하여 구글에서 해당 사이트의 퀄리티를 점검하여 구글에 노출시켜 줄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6개월이 지나도 구글에 거의 노출이 안 되는 사이트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닷컴 블로그 개설 3개월차
워드프레스닷컴에 가입하여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는 가입형 워드프레스는 요금제에 따라 제약이 있고 1개의 사이트만 운영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닷컴도 나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방문자(트래픽)가 많을 경우 설치형을 이용하면 웹호스팅 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워드프레스닷컴은 사실상 무제한 트래픽을 제공하므로 방문자가 많을 수록 이득입니다.😄
특히 지난 9월 8일부터는 개인 플랜과 프리미엄 플랜에서도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설치를 허용함에 따라 과거에 비해 제약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한지 3개월(정확히는 2.5개월 정도)이 다 되어 가는 이 블로그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글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하루 10~20명 내외의 사용자들이 방문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공유를 게을리 했너니 조금 부진해졌네요.😥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에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구글에 노출 자체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구글 샌드박스 기간은 단순히 6개월이 지났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구글에서 해당 블로그의 콘텐츠에 대하여 신뢰하게 될 대 종료된다고 합니다.
샌드박스 기간이 지났음에도 색인이 잘 안된다면 ‘구글이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를 크롤링할 가치가 낮은 페이지’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블로그의 경우 구글 서치 콘솔의 페이지 색인 섹션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URL이 크롤링이 되었지만 현재 색인은 생성되지 않은 페이지가 대부분입니다.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메시지는 블로그 운영 초기(특히 3~6개월 미만)에 가장 흔하게 겪는, 하지만 가장 뼈아픈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의 정확한 속뜻은 “구글 봇이 해당 사이트의 페이지에 방문해서 내용을 읽어봤지만(크롤링됨), 구글 검색 결과(색인)에 노출시킬 만큼의 가치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색인 안 됨)”라는 뜻으로, 즉, 기술적인 오류라기보다는 ‘콘텐츠 품질’ 또는 ‘신뢰도’의 문제일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아직 3개월도 안 되었으므로, 구글 입장에서는 아직 ‘간을 보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색인이 보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 시기는 양보다는 질(퀄리티)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시기 같습니다. 양질의 고퀄리티 글을 자주 발행하여 구글에게 ‘이 블로그는 구글에 노출시켜줄 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설득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름 열심히 글을 작성해도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제대로 노출되지 않아 실망하고 중도에 그만 두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결과를 볼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챗GPT가 등장한 이후 AI로 작성한 글들이 넘쳐나면서 인터넷이 죽어가고 있다는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
글쓰기를 직접 하지 않고 인공지능에 의존하게 되면 나중에는 글 작성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요즘의 트렌드 중 하나는 수익형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블로그스팟 등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경기가 안 좋아서 본업만으로 살기가 쉽지 않아서 부업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하지만 수익형 블로그로 유의미한 돈을 버는 것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분야에서도 성공하려면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AI 때문에 사람들이 바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 등 전문가들도 거짓말을 잘 하는 챗GPT에 의존하다가 망신을 당하곤 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콘텐츠가 넘쳐나게 되면 결국 모두가 공멸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인터넷 그 이후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